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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글 그림책 1권, 영어 그림책 1권, 총 2권이 배송됩니다.

3월의 우리말 그림책 주제는 ‘씨앗’, 영어 그림책 주제는 ‘Spring’입니다.

[우리말 그림책]

세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5-6세

엉뚱한 상상력을 가진 조. 조는 회색빛 도시가 아닌 초록빛이 가득한,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세상을 상상하며, 정말 그런 세상이 오길 늘 꿈꿨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마침내 조는 정말로 꿈을 이룰 수 있는 ‘씨앗’을 발견하고 심었죠. 처음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았지만, 매일 물을 주며 정성껏 가꾸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작은 씨앗은 점점 자라서 크고 아름다운 나무가 되었고, 조가 꿈꾸던 세상이 펼쳐졌어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나요? 그 세상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씨앗을 심고 가꿔보아요!

메이의 정원

7-8세

초록 잎사귀의 나무와 풀, 꽃을 사랑하는 메이는 오솔길도 덤불도 없는 도시로 이사를 갑니다. 빽빽한 건물이 답답했던 메이는 혼자 빈 박스와 길바닥에 꽃과 나무, 나비를 그렸습니다. 하지만 박스는 쓰러져 없어지고, 길바닥에 그린 그림은 비가 와서 지워지고 말았죠. 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던 메이. 우연히 새를 따라가다 작은 풀을 발견하게 됩니다. 작은 풀을 병에 심고, 물을 주며 정성껏 돌보게 되는데요. 그 모습을 본 다른 친구들도 메이와 함께 정원을 가꾸기 시작합니다. 과연 메이와 친구들이 가꾼 정원의 모습은 어떨까요? 자연을 사랑하는 메이의 마음과 초록빛 작은 풀 한 포기로 시작된 특별한 정원을 만나러 가볼까요?

호수 아이와 세 개의 씨앗

9-11세

“동쪽 숲에는 파란 괴물들이 살고 있단다. 너같이 작은 아이는 한 입에 잡아먹힐지도 몰라.”라는 할머니의 말과 달리 소년은 파란 호수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둘은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었지만, 얼굴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파란 아이와 어울려 놀지 말라는 엄마의 말에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소년에겐 파란 아이가 선물로 준 세 개의 씨앗만이 남아있었죠. 소년은 높고 크게 쌓인 벽 앞에, 이사 간 회색빛 도시에 씨앗을 하나씩 심었어요. 마지막 씨앗은 할아버지가 된 소년의 마음속에서 움트기 시작하게 됩니다. 다르다는 이유로 세워진 거대한 벽,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웃어주지 못하는 차가운 마음으로 얼어붙은 도시를 과연 세 개의 씨앗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영어 그림책]

Spring is Here

: A Bear and Mole Story

5-6세

“Spring is here! “I must tell Bear.” 봄의 냄새를 맡은 두더지는 곰에게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창문을 두드리고, 문을 두드리고, 코를 간지럽히고, 호른까지 불며 곰을 깨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곰은 아직도 깊은 겨울잠에 들어 코를 골기만 하는데요. 결국 두더지는 새로운 방법으로 곰을 깨우기로 합니다. 과연 두더지와 곰, 두 친구는 함께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Little Blue Truck’s Springtime

7-8세

“It’s a yoo-hoo, sky-blue, spring-sing day! Beep-beep!” 하얀 구름이 떠다니고 새가 노래하는 봄날, Little Blue Truck은 신나게 달리며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기 양, 오리, 토끼, 돼지, 송아지, 방금 알에서 깬 병아리까지! 새로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Little Blue Truck. Beep! Beep! Beep!

Crinkle, Crankle, Crack

: It’s Spring!

9-11세

어느 겨울밤, Rap, Bap, Tap. 낯선 소리에 침대에서 나와 문을 열었더니 눈은 녹아 있고, 나무는 어둠 속에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곰 한 마리가 서 있었어요. “It is time. Come with me.” 곰과 함께 어두운 겨울 숲속을 지나갑니다. Sniffle, Snuffle, Snurt! 숲속에서 토끼, 다람쥐, 비버, 아기 새를 만나기도 하지요. 그리고 도착한 곳에는 커다란 알이 있었습니다. Crinkle, Crankle, Crack!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